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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나의 하루

201104 ㅇㅂ ㅅㅎㅇㄷㄱ

    미국 대선으로 시끌벅적하네. 자고 일어나면 모두 끝났을려나? 근데 트럼프의 행보를 예측할 수가 없어서 변수가 없지 않은 거 같다. 언론에서는 결과랑 상관없이 대법원까지 들고갈 거라고 하던데. 한국 정치에 대해서 말하기도 쉽지 않은데 미국 정치에 내가 무슨 말을 하랴.

    어제까지 요가 2일차였다. 체력 소모가 심하지는 않지만 워낙 안 움직이던 생활 패턴이여서 부하가 조금은 온다. 밸런스, 균형(均衡)을 맞추는 것에 집중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