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그 망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기에 난 뭐라도 써야한다.
2. 이번 달에 접수한 JPT와 HSK를 취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회사에서는 이제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인데, 내 돈 주고 치루고 싶지는 않아서.
3. 기말고사 기간이고, 2학기가 다 끝나간다. 공부를 함께한 동료가 있었기에 대학에 들어와서 가장 열심히 한 학기가 아니였나 평가하고 싶은데. 나의 기준이란 건 언제나 왜이리 낮고도 높은지. 어느 날은 "그래 이정도면 됐지" 라고 하고, 또 다른 날은 "왜 이것밖에 못하지"라고 한다. 나 자신에게 만족을 느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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