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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나의 하루

201109 저격 당하다.

    요즈음에 안 하고 다닌 지 꽤 됐지만 한동안 조끼에 녹색당 뱃지와 성공회 길찾는교회 무지개 뱃지를 달고 다녔다. 친구한테 이거 너 아니냐고 보니 블라인드에 글이 하나 올라와 있었다. 관심 가져주다니 고맙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