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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나의 하루

201027 해랑사을신당는나

 

등산 비스무리한 걸 했다. 그 핑계로 오늘도 일찍 자야지. 올해가 가기 전에 어학시험을 하나 보고 싶은데 JPT랑 HSK 중에서 고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