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나의 하루

200921 구름의 모양

 

1. 하늘의 표정은 대개 구름이 만드는 듯하다. 그리고 구름은 바람과 춤을 추는 것이겠지.

2. "문법의 오류 따위는 문법이 발명되기 이전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F 마우트너)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27 해랑사을신당는나  (0) 2020.10.27
201012 가을은 어둠마다 가까워진다  (0) 2020.10.12
201005 지극히 월요일  (0) 2020.10.05
200922  (0) 2020.09.22
200914 가을이 왔다  (0) 2020.09.14
200910 재택근무  (0) 2020.09.10
200909  (0) 2020.09.09
200908 별일없는데  (0)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