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 미련하고 어리석은 내 모습이 싫어.
2. 마음이 무거워. 마음이 아파.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608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할 수 있어요 (0) | 2023.06.08 |
---|---|
230425 월급날 (0) | 2023.04.25 |
230412 27번째 생일 (0) | 2023.04.12 |
230406 근황(近況) (0) | 2023.04.07 |
230205 뭐지? (0) | 2023.02.05 |
230129 코로나에 걸렸다 (0) | 2023.01.29 |
230103 무기력에 허우적 (0) | 2023.01.03 |
221121 귀엽고 잔인한 사람이여 (0) | 202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