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부러 기사나 영상을 안 보고 있었다. 퇴근하고 오늘 아침에 한 김현정의 뉴스쇼를 듣고 있는데 참담하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무슨 말을 할 수가 없다.
2. 중간고사와 여러가지 일들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제대로 한 건 아니라는 찝찝함이 남는데... 조금씩 더 나아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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