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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나의 하루

211221 두부와 다정한 투샷

 

1. 이렇게 한 해가 지나가는구나. 오늘은 점심을 먹고는 두부네에 가서 좀 쉬었다. 정말이지 회사에 돌아가고 싶지 않았지만 또 가니깐 일하게 되더라...

2. 분명 회사에서 이거 꼭 블로그에 적어야지 했던 게 있었는데 까먹어버렸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블로그를 꾸준히 그리고 조금 더 다방면으로 해보는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3. 오랜만에 편지를 좀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