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주에 잠깐 아팠다가 이번 주는 뭐랄까... 최상의 컨디션인 기분이다.
2. 대체복무제 준비를 시작했다. 다르게 말하자면 병역거부. 나의 신념이랄 것을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3. 수면패턴이 다시 돌아온 거 같은 느낌이다. 다행이다.
4. 옛날 일기를 읽다보니 지금은 글을 쓰는 방식이 꽤나 파편화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5. 숫자를 붙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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