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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나의 하루

210825 결혼에 대하여

 

1. 비가 계속 온다. 아니면 흐리거나 햇님 보고 싶다.

2. 내가 이상주의자일까나. 난 꽤나 현실적이라 생각하는데... 누군가가 나 보고 자기는 내가 세상의 이치를 '아직' 모르는 것이라고 또 속고 있는 거라고 했다. 과연?

3.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드디어 샀다. SSL2 호호호... 다음 달에는 마이크도 사야지. 재미로 할 거다 뭐든지 뭐 대단한 사람이 될 것도 아니니깐.

4. 어젯밤에는 오랜만에 꽃과벌 밴드의 노래를 들었고 오늘은 이아립의 노래를 들었다. 좋은 음악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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