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야. 갑자기 chen이 왜 생각나. 그만해 머리야. 난 정말 별일 없고 싶단말이야.
주말에 계속 집에만 있으려니깐 너무 지루하다. 난 주말에 '아무것도' 안 하면 오히려 주말이 빨리 지나가버리던데 다른 사람들은 반대라고 말하더라. 왜지? 이번 주말도 아마 집에 가만히 있겠지, 오늘 마켓 컬리에서 주말 식량을 주문했다. 먹은 것들도 리뷰로 블로깅해볼까? (또 생각만 하지)
외국어 시험을 하나 응시할까, 생각 중인데 무엇으로 할까 고민이 된다. JPT, DELF, HSK 중에 무엇을 하지. 어제 태풍이 지나가고 오늘은 해가 뜨거웠다. 가을이 왔으니 선크림을 바르자. 겨울이 와도 바를테지만. 직장인들의 "오늘은 빨리 자야지"는 왜 이루어질 수 없을까. 근데 나는 오늘 진.짜. 빨리 잘건데? 푸훗.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 나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21 구름의 모양 (0) | 2020.09.21 |
---|---|
200914 가을이 왔다 (0) | 2020.09.14 |
200910 재택근무 (0) | 2020.09.10 |
200909 (0) | 2020.09.09 |
[항우울제 감량 일기] 이팩사엑스알서방캡슐 (0) | 2020.09.07 |
200906 매일 일기 쓰기 (0) | 2020.09.06 |
200501 영국형도서관이란 무엇인가. (0) | 2020.05.02 |
[카페 여행] 홍대 수카라 (0) | 202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