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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나의 하루

우리가 여기있다.

1. 언론인 척하는 가짜뉴스에서 생방송 중에 찍혀버렸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분 것은 태풍이 가까워져서였다.

2. 내일 또 난 살아내야한다. 살아간다는 것과 죽어간다는 것의 교합점 그리고 살아진다는 것과 살아내는 것의 교차하는 그 지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