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좋다는 사람이 생겼는데 배부른 고민인가. 모르겠다.
2. 할머니가 선거 하러 가기 전에 나한테 전화를 하신 거 같은데 "몇 번을 찍어야 수은이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노" 물어보셨다.
3. 너무 박빙이라 일단 그냥 자기로 했다. 어찌 되려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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