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기를 여기다가 쓸까? 그다지 숨기고 싶은 말도 없고. 어차피 보는 사람도 많지 않으니깐.
4주 동안 울진에만 있으려고 하니깐 너무 심심하다. 무엇보다 주말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으니깐 "어? 뭐야 주말 끝이라고? 왜? 내가 뭘했다고" 이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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