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아메리카는 이제는 어쩌면 촌스러운 것이 된 것인지도 모른다. 아니 대체 영국의 도서관은 어떤 형태이길래 광고 문구에 들어가게 된 것일까?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2. 가끔 여행지에서 도서관에 갈 때가 있다. 다음에 영국에 가게 되면... 체험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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