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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記述)/국외

[2019년 8월 Yantai] 다락 휴, 인천공항제1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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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캡슐호텔이지만, 캡슐호텔 같지 않은 다락 휴에 체크인을 했다.

청결함이 마음에 들었다.

저녁으로 라면과 김밥 한 줄을 먹었다. 또 말로만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