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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나의 하루

220627 장마다 장마

 

1. 장마란다. 정신건강의 비상경보가 울린다.

2. 토란이 노래 선물(?)을 해줬다. 허허허. 맨날 노래 녹음해서 보냈는데 드디어 돌려받는 건가. https://youtu.be/_g1xxKQRGbY

3. 나에 대한 기준이 너무 낮을 걸까. 잠자기 위해 누워서 "오늘 살아냈으니 잘했다" 나에게 칭찬하는데 이제는 조금 기준을 높여보고 싶다. 한동안은 저런 사고가 내게 도움이 많이 됐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면죄부를 주는 것만 같다. 쉬어가더라도 조금 뛰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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