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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나의 하루

220619 아무것도 하지마

 

 

1. 새삼스레 나는 바닷가에 산다. 바다는 매일 모습을 바꾼다. 주말에 나는 머리색을 좀 바꿨다.

2. 무슨 책을 읽지 고민하다가 결국은 아무것도 고르지 못한다.

3. 돈을 좀 아껴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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