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기 정말 오랜만에 쓴다.
2. 별일은 없었다. 참 좋은 것이구먼. 아 참, 담배에 중독됐다. 끊어야지.
3. 책 읽는 걸 그냥 독서일기장처럼 블로그에 해보려고 하는데 시작이 어렵네, 역시.
4. 무기력한 건 아닌데 회사 일이 손에 안 잡힌다. 하기 싫다. 생산적인 일을 하기 싫다. 우짜쓰까... 이걸 우짜쓰가....
5. 몇 가지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역시나 하기가 싫다. 하고 싶은데 시작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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