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나의 하루 (121) 썸네일형 리스트형 190703 자기 전 2019. 7. 3. 23:34 말만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블로그를 만들었다. 여행의 시작은 집을 나서며 부터가 아니라, 여행을 꿈꾸며부터일 수 있다. 이루어지느냐 아니느냐가 문제겠지만, 이 글을 쓰기까지 망설임 또한 시작의 한 조각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