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릉 카페> 봉봉방앗간 2020. 7. 21. 20:46 양양공항으로 가기 위해 잠시 강릉에 거쳤다. 가방은 무겁고 햇살은 뜨거웠지만, 맛있는 커피와 배를 때울 것을 찾아서 터미널에서 잠시 시내로 나갔다. 홍상수의 영화에서 봤던 봉봉방앗간에 가봤다. 맛있는 커피를 마셨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