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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내가 좋아하는 공간

<강릉 카페> 봉봉방앗간

 

 

    양양공항으로 가기 위해 잠시 강릉에 거쳤다. 가방은 무겁고 햇살은 뜨거웠지만, 맛있는 커피와 배를 때울 것을 찾아서 터미널에서 잠시 시내로 나갔다.

    홍상수의 영화에서 봤던 봉봉방앗간에 가봤다. 맛있는 커피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