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거 싫어.
- 근데 내일 또 살아야지?
술 취한 밤, 사는 게 무거워 마신 술이 더 무거워.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는 후회를 해 본다.술 취한 밤, 사는 게 무거워 마신 술이 더 무거워.
피우지 말라는 담배도 한 가치 물고, 하늘보고 누웠다.내 맘은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깨져버린 잔
여기에 나 있다, 고 해도
보이지 않는 별
<스페이스 공감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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