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에는 이 앨범만 계속해서 듣고 있다. 처음에는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는 가사였고, 지금도 이해라는 단어보다는 카더가든의 목소리로 느껴지는 감정이 먼저 다가온다.
잊어가고 잃어버린다는 걸 난 나누어 느낄 수가 있고 머물 수가 없어 살아내려 운 것은 지금이 됐기에 (꿈을 꿨어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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