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화장이 하고 싶어졌는데 색조화장은 아직 스킬도 부족하고 용기도 안 나서 결국, 색깔이 있는 립밤을 하나 샀는데 케이스가 영롱한 게 참 맘에 든다.
살 때 파운데이션도 다른 호수로 두 개를 샀다.
<Befor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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