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게 있는 건 아니지만 올리브영에 갔다.
근데 또 가니깐 살 게 생기더라.
4만원 이상 구매했다고 점원이 무언가 줬다.
아마 올해가 경자년이여서, 쥐로 디자인한 거 같은데 전혀 쥐 같이 생기지가 않았다.
안에 든 내용물 : 렌즈보존액 그리고 화장품, 향수 샘플.
총평 : 내용물보다는 파우치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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