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 9월 10일 그리고 15시 43분. 연인들이 많은 우에노 공원 호수에서 난 혼자 쪽배를 탔다.
2. 노를 젓는 일은 힘들지 않았지만, 내가 가려고 하는 곳으로 가는 것은 힘들었다. 배를 내린 후 곧 소나기가 내렸고, 난 흠뻑 젖은채로 라멘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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