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였던가, 데이팅 어플로 연락해서 해운대에서 만나기로한 사람이 당일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지만 어찌됐든 난 해운대로 출발을 했고 그 사람은 끝내 모습을 비치지 않았다. 난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들으며 눈물을 훔쳤다. 아니 사실 조금 웃었다.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 가끔 뭔가를 만든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함을 만들자 (0) | 2022.03.02 |
---|---|
자립 스토리 (0) | 2021.10.20 |
[순정 커버 #4] 천미지의 도피(逃避), 中文翻譯 (0) | 2020.03.14 |
[순정 커버 #3] 이영훈의 일종의 고백 (0) | 2020.02.13 |
MMSN(ManManSexNo) (0) | 2020.01.15 |
김사월의 달아를 불러보았다. (0) | 201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