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자판기를 실제로 만났다.
자판기 안에 오렌지들이 가득 들어있고 돈을 넣으면 그 자리에서 오렌지를 짜서 내어준다.
결국 중요한 건 안에 오렌지가 신선해야할텐데, 마셔보지 그렇지가 않더라 그리고 오렌지 펄프를 거르지 않고 그대로 줬으면 더 좋겠는데.
그런 의미에서 김사월의 오렌지를 듣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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