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가끔 뭔가를 만든다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정 커버 #6] 커피 한 잔 2020. 11. 12. 22:28 3월이였던가, 데이팅 어플로 연락해서 해운대에서 만나기로한 사람이 당일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지만 어찌됐든 난 해운대로 출발을 했고 그 사람은 끝내 모습을 비치지 않았다. 난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들으며 눈물을 훔쳤다. 아니 사실 조금 웃었다. [순정 커버 #4] 천미지의 도피(逃避), 中文翻譯 2020. 3. 14. 13:46 그 무엇도 고백하질 못했네. 什麼都無法表白呀。 죄를 두 발목에 묶고서, 先把罪綁在兩隻腳脖子上, 우물에서 나와 밖을 보니 꽃이 핀 지도 몰랐었다. 再從井裡出來看外面,花開了也不知道。 화려한 빛깔들에 난 부끄러워져 웅크려버리고, 在華麗的色彩中我害羞地蜷縮著, 추한 것들은 그 기회에 내 안에 들어오려 하지. 醜陋的事物想趁這個機會進入我的內心。 누구는 초비참을 말하고, 누구는 유한성을 말한다. 有人說超悲慘,有人說有限性。 누구는 완벽을 말하고, 너는 영원한 별이 되었네. 有人說完美,你變成了永遠的星星呀。 누구도 믿지 못하는 삶. 誰也無法相信的人生。 모두를 달아나게 하는 건, 我知道,讓所有人都逃跑, 지독한 허물이란 걸 알지. 是天大的錯誤。 하지만 내겐 죄를 사해줄 성모도 신도 없으니. 但是對我來說也沒有赦免罪的聖母和神。 나.. [순정 커버 #3] 이영훈의 일종의 고백 2020. 2. 13. 20:24 MMSN(ManManSexNo) 2020. 1. 15. 20:47 1. Man Man Sex No 2. 영상의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0c5zpee3oY 김사월의 달아를 불러보았다. 2019. 11. 28. 21:08 스스로를 미워하며 살아가는 것은 너무 달아 그걸 끊을 수 없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를 미워하며 살아가는 것은 너무 달아 그걸 끊을 수 없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슬픈 생각이 지겨워 몸이 타오르는 것 같아 모든 것이 가능하다 믿고 싶어 1. 김사월을 알게된 건 언제일까. 모르겠지만, 난 김사월에 빠져버렸다. 책도 샀다. 2. 나 이제 다시 해볼거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