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카이브 혹은 잡동사니/이름 짓지 못한 것들

나무1

    이곳은 원래 나무가 이렇게 적지는 않았다. 2019년 미탁이라는 이름의 태풍이 지나간 후 많은 것이 쓸려갔고 이 나무는 살아남았다. 걸어서 집에 오는 날이면 이 나무와 만나게 된다.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구도로 찍어보기로 한다.


2020. 6. 20. 15:05

 


 

2020. 7. 9. 18:30

 


 

2020. 7. 11. 17:09

 


 

2020. 7. 20. 18:31

 


 

2020. 7. 22. 19:43

 


 

2020. 7. 26. 19:07

 


 

2020. 8. 8. 21:45

 


 

2020. 8. 22. 19:21

 


 

2020. 9. 17.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