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시리즈의 발표가 있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어느 휴대폰 판매점에서 12pro를 사전예약했으나, 12월이 되도록 받지를 못하고 있었다. 결국 12mini를 주문하기에 이르렀는데~
프로세서가 좋아진 것을 체감하기란 쉽지 않은데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으니 카메라가 정말 좋아진 게 느껴진다. 이걸 3년 정도 쓴다면 2023년에 발표되는 아이폰을 사게 되는 셈이겠지? 그때면 난 보자... 28살의 마지막을 지나고 있겠네. 30살이 다가오는 느낌 실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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