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거리를 둔다 |
소노 아야코 |
책읽는고양이 |
★★★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무라카미 하루키 |
민음사 |
★★★☆ |
미움받을 용기 2 |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
인플루엔셜 |
★★★☆ |
버티는 삶에 관하여 |
허지웅 |
문학동네 |
★★★ |
신기한 돈 |
아카세가와 겐페이 |
안그라픽스 |
★★★ |
(정혜신의) 사람 공부 |
정혜신 |
창비 |
★★★ |
1Q84(Book 1,2,3) |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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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
난다 |
★★★★ |
첫사랑 |
성석제 |
문학동네 |
★★★★☆ |
쇼코의 미소 |
최은영 |
문학동네 |
★★★★★ |
옆집의 나르시시스트 |
제프리 클루거 |
문학동네 |
★★ |
(강만길의) 내 인생의 역사 공부 |
강만길 |
창비 |
★★★☆ |
(진중권의) 테크노 인문학의 구상 |
진중권 |
창비 |
★★★ |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
민이언 |
쌤앤파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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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운 고독 |
보후밀 흐라발 |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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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폭력의 시대 |
정이현 |
문학과 지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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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서 유 |
오은 |
문학과 지성사 |
★★★★☆ |
단어의 사생활 |
제임스 W. 페니베이커 |
사이 |
★★★ |
개인주의자 선언 |
문유석 |
문학동네 |
★★★☆ |
타인의 고통 |
수전 손택 |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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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
예담 |
★★★★★ |
나는 잠깐 설웁다 |
허은실 |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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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듯 천천히 |
고레에다 히로카즈 |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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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만 하다가는 |
장성민 |
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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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
시라토리 하루히코 |
이룸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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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예찬 : 넘쳐야 흐른다 |
최재천 |
문학과지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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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류시화 |
더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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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닌 |
황정은 |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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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디자인 |
하라 켄야 |
안그라픽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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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미카를 위하여 |
오준 |
오픈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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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소원 |
톤 텔레헨 |
아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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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삶 |
임솔아 |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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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한 몇 가지 생각 |
니콜라스 쿡 |
곰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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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
이민경 |
봄알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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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기술 : 의지의 발견에 대하여 |
페터 비에리 |
은행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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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
김연수 |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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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직업 : 고통에 대한 숙고 |
알렉상드르 졸리앵 |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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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법 : 든든한 내면을 만드는 독서 레시피 |
김이경 |
유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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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다는 말 |
김연수 |
마음의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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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빛나 일기장 |
나빛나 |
오키로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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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
이석원 |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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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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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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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 1945~2015 |
김동춘 |
사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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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 |
권정생 |
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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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
이시카와 야스히로 |
나름북스 |
|
우리들의 하나님 : 권정생 산문집 |
권정생 |
녹생평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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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
빌헬름 슈미트 |
책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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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
고영민 |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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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축제 |
밀란 쿤데라 |
민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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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를 읽다 |
양자오 |
유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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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 1959-2014, 55년의 기록 |
유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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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를 버린 논어 |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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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 |
마거릿 애트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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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공부 : 내 삶의 기초를 다지는 인문학 공부법 |
윌리엄 암스트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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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
마르쿠스 가브리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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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호빵맨입니다 |
야나세 다카시 |
PHP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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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올리버 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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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깡의 루브르 : 정신병동으로서의 박물관 |
백상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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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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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고양이 |
오오타 야스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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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안녕하신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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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강의 : 순수 미술의 탄생과 죽음 |
조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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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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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즈 힙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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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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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하는 인간이지 싶었다 |
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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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
이승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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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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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타고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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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
손원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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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혐오예요 |
홍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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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
커트 보니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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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독서법 |
이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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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기술 |
이반 이스쿠이에르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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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테드 반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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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
데이비드 리바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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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생각 |
귄터 벨치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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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 건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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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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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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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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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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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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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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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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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자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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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친숙한 이방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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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감정의 정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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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기억과 망각의 이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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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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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그레이슨, 윌 그레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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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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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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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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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흔든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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